장종훈PD ‘케이엠미디어’, 드라마제작사협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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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장종훈PD가 설립한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케이엠미디어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으로 가입했다.


한류 중심에 서 있는 한국 드라마의 제작환경 개선과 이를 통한 드라마 제작사의 국내외 경쟁력 제고 및 균형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는 현재 삼화네트웍스, 김종학프로덕션, 초록뱀미디어, 그룹에이트 등 대한민국 굴지의 드라마 제작사들이 가입되어있는 단체다.

협회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이사회 추천 및 승인, 건전한 회사 재무제표, 방송 프로그램 실적 등이 필수로 심사되고, 이에 19년간 갈고 닦은 노하우로 미디어 콘텐츠의 뉴패러다임을 생성한 케이엠미디어 또한, 현재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로 가입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케이엠미디어는 SBS TV동물농장, SBS 일요특선다큐, KBS 수요기획, KBS2TV 금요기획, KBS2TV 드라맛집 오마주 등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을 다수 제작한 이력부터 시작해, UHD 특별기획 16부작 드라마로 제작된 ‘환상의 타이밍’은 지역 민영방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준 작품으로 평가되며 2020 한국민영방송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케이엠미디어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현재 2022년부터 카타르항공, 오만항공 등에 수출 완료되었으며,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해외 시장으로의 콘텐츠 수출 관련 협의도 지속적인 진행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OTT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미디어들이 국내 방송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시장까지 빠르게 뻗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케이엠미디어 또한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드라마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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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교양, 예능, 다큐, 드라마 등 여러 장르의 미디어 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케이엠미디어는, 2024년까지 체계적인 제작 계획을 갖추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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