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 안동시, 골목골목 깨끗한 ‘클린시티’로 탈바꿈
글로벌 관광거점, 국제 컨벤션 중심 도약 목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안동시가 민선 8기 들어 ‘클린시티’를 표방하며 청결한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글로벌 관광거점 도시, 국제 컨벤션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두고 손님맞이에 앞서, 먼저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농촌 지역 영농폐기물, 도심 내 불법 현수막, 노상 적치물을 즉시 철거하고, 공중화장실, 클린하우스는 수시로 관리해 시가지 전역의 묵은 때를 벗기고 말끔하게 거듭날 계획이다.
시는 고질적인 악취와 불청결로 민원이 많은 클린하우스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상인, 노점상 등 불특정 다수가 사용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클린하우스에 대해서는 긴급 바닥공사에 나섰다.
시는 지속해서 문제가 제기된 농촌지역 영농폐기물도 신속히 해결에 나서고 있다. 폐 농약류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폐비닐 집화장과 이에 따른 CCTV도 설치한다. 신속한 영농폐기물 처리를 위해 영농 폐기물 수거 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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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은 “도시 구석구석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탈바꿈해 시민의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세계적 관광도시, 국제 컨벤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선결 조건으로 ‘클린시티’를 조성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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