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물가 조사 모니터 요원 등 투입해 요금담합 등 근절

경남 김해시가 휴가철 피서지 물가 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경남 김해시가 휴가철 피서지 물가 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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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김해시가 지난 3일 장유 대청계곡, 상동 장척계곡 일원에서 휴가철 피서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 요원,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바가지요금 NO, 현명한 소비 OK, 물가안정 원동력이 됩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가격표시제 준수 이행 등을 알리고 시의 착한가격업소, 공공 배달앱 ‘먹깨비’ 이용을 독려했다.


시는 지난 7월 14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를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기간 내 관내 주요 피서지의 숙박업과 요식업 등의 물가를 살펴 휴가철 바가지요금 청구와 업체 간 요금담합 등의 행위를 방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14명의 물가 조사 모니터 요원을 동원해 매주 주요 생필품 38종과 개인서비스업종 26종에 대한 가격을 살펴 바가지요금 청구를 막고 가격 인상 억제를 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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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시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휴가철 피서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고물가에 대응해 물가안정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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