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산업에 마중물 될 것 … 한국한의약진흥원-TF바이오, 한약재 스마트팜 재배 프로토콜 MOU
식용자원에만 국한됐던 스마트팜 재배 한계점 극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인프라본부와 TF바이오는 한약재별 스마트팜 적용 재배법 프로토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역 특화 한약자원 발굴과 시범 재배를 통한 소득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전남 장흥군 지역에 승마 등 고소득 약용작물에 대한 적응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약재 안전성 평가 및 유효성분 분석 ▲온실 자원 생육조사와생산단가 분석 ▲유통망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공동 연구를 통해 식용자원에만 국한됐던 스마트팜 재배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의약품용 한약재 생산 ▲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약재 대체 방안 ▲조직배양을 통한 인공재배가 불가능한 한약재 생산 프로토콜 개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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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한국한의약진흥원 본부장은 “공공기관과 기업·지역 간 상생 협약을 통한 한약재 스마트팜 프로토콜 개발은 한의약 산업 육성·발전에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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