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 주관 경연대회 ‘최우수’

오는 10월 해경청 전국 대회 출전

창원해경 515함이 단정 운영 역량 경연대회에서 외국 어선 단속 전술 등을 선보이고 있다.

창원해경 515함이 단정 운영 역량 경연대회에서 외국 어선 단속 전술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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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소속 515함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 단정 운영 역량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중형함 부문 최우수로 뽑혔다.


단정 운영 역량 경연대회란 중·대형 함정에 탑재한 단정을 이용해 인명구조 기술과 외국 어선 단속 전술 역량을 선보이고, 참가 팀별 역량을 교류하고자 열린다.

올해는 지난달 21일과 27일 부산시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개최돼 사천·통영·창원·부산·울산 등 5개 소속 해경에서 250t 이상 중·대형 고속단정 10척, 12팀에 108명이 참가했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대회에서 515함은 관할해역 특성에 맞는 외국 어선 단속 방안과 부력 들것을 활용한 응급환자 이송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515함은 오는 10월 열리는 해양경찰청 주관 전국 경연대회에 남해해경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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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함장 정경화 경감은 “단정 역량 경연대회에 2년 연속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가진 구조 역량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해상치안과 국민 안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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