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이 다음 달 1일(현지시간) 시작될 수 있다고 튀르키예(터키) 대통령실 대변인이 31일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이브라힘 칼린 튀르키예 대통령실 대변인은 "세부 사항 조율이 내일까지 완료된다면 첫 배가 내일 출항할 가능성이 크다"며 "늦어도 모레면 출항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현지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이스탄불의 공동조정센터(JCC)에서 안전 항로에 대한 마지막 작업을 곧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 두개 작은 이슈가 있는데, 오늘 저녁까지 이를 해결할 수 있다면 내일 아침 출항이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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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유엔, 튀르키예는 러시아의 침공 이후 흑해 봉쇄로 막힌 곡물 수출길을 다시 열기로 지난 22일 합의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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