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철쭉과 억새 사이 관광휴게소
전 세계인들에게 건물 아름다움 뽐내

황매산 관광휴게소 (철쭉과 억새 사이) 전경

황매산 관광휴게소 (철쭉과 억새 사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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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지난 28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서 합천 황매산 ‘철쭉과 억 세 사이(황매산 관광휴게소)’를 KOREA 7월호에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월간 KOREA는 한국 정부의 대표 홍보간행물로 건물, 인물, 음식, 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며 전 세계 169개국 공관에 전시되는 기록물이다.

이번 7월호에 선정된 철쭉과 억 세 사이는 ‘Rethinking the Tourist Rest Area’라는 주제로 한국의 대표 관광지 황매산의 관광휴게소를 소개하며 전 세계인들에게 건물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건축 시작부터 함께 한 박상용 연구사는 “황매 평원의 철쭉과 억새의 훌륭한 자연경관과 이를 거스르지 않은 건축물의 조화, 특히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동참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공장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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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군수는 “우여곡절이 많았던 건물이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해 기쁘다”며 “앞으로 전 세계인의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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