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한양대 등 5개 대학 선정
핵심 광물 개발과 활용을 위한 교육 등 진행 예정

세종대, 교육부 자원특화대학사업 선정…자원공학 인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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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세종대가 자원특화대학사업으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각종 사업비를 받는다.


31일 세종대에 따르면, 세종대는 최근 미래 핵심원료 자원 확보를 위한 자원특화대학사업에 선정됐다. 세종대를 포함해 연세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한양대 등 5개 대학이 선정됐다.

자원특화대학사업은 교육부 범부처 협업 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원료 자원 확보와 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자원 개발 산업을 선도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2025년 2월까지 정부로부터 연간 1억5000만원에서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세종대에선 지구자원시스템공학과가 이번 사업을 주도한다. 세종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자원 개발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대는 핵심 광물 탐사, 핵심 광물 개발과 활용을 위한 교육, 지능정보기술을 융합한 자원공학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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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채 세종대 지구자원시스템공학과 교수는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에 필요한 핵심원료광물 확보가 매우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해당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학과 교수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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