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2달 간 살수차 청림동 주변 도로 청소

포스코 포항제철소 생산기술부에서 살수차를 이용해 클린로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생산기술부에서 살수차를 이용해 클린로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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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살수차를 이용해 도로 물청소를 하는 등 ‘클린로드’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포항제철소는 제품 부두에서 사용하는 살수차로 인근의 청림동 도로에 물을 뿌리는 클린로드 사업을 지난 25일부터 시작해 앞으로 약 2달간 지속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주거지역의 분진과 미세먼지를 제거함과 동시에 혹서기에 도로면의 복사열을 낮춰 열섬현상 감소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동안 포항 청림동 주변은 철강 산업단지와 대형 화물차량 운행으로 주거지역에 미세먼지와 분진이 유입됐다.

포항제철소 생산기술부는 제품 출하섹션과 협업해 신항만에서 철광석·석탄 등 낙하물을 처리하는 살수차의 운행 구간을 청림동 주변 주요 간선도로까지 넓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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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도로의 길이는 약 6㎞로 앞으로 포스코 재이용수를 실은 살수 차량이 오전·오후 한 번씩 운행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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