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내달 1일부터 故 이민화 명예회장 추모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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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벤처기업협회가 국내 벤처생태계의 선구자이자 초대회장을 지낸 고(故) 이민화 명예회장의 타계 3주기를 기리고자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3주기 추모주간은 벤처생태계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 명예회장을 추모하고 업적과 유지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벤처기업협회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협회 내 '이민화 라이브러리'를 공식추모관으로 지정, 누구든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기일인 8월 3일에는 유가족 및 협회 명예회장단 등이 참석해 추모식을 치를 계획이다. 온라인 추모공간도 함께 마련해 방문자들이 헌화 및 추모글을 올릴 수 있도록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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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이 명예회장의 업계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고 그 유지를 이어받아 벤처생태계를 발전시키고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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