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회원기업 임직원 초청 영화관람’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 CGV광주터미널점에서 회원기업 임직원 200여명을 초청해 영화관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상의는 지난 2011년부터 회원기업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중단하였다가 2년 만에 재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회원기업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7월 마지막 수요일인‘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마련됐다.
이날 영화는‘명량’의 후속작인 김한민 감독의 ‘한산 : 용의 출현’으로 개봉일에 맞춰 회원기업 임직원들이 광주에서 가장 먼저 ‘한산’을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기업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단체 문화행사가 적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영화관람을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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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화석 광주상의 전무이사는“지난 85년간 광주상의가 지역 경제의 구심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회원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행사가 보여준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고려해 앞으로 회원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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