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취약지 보건진료소 방문 4차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의료취약지 보건진료소 방문 4차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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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이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코로나19 4차 백신접종을 진행한다.


산청군은 보건의료원 의료진이 오는 8월 18일까지 백신 접종 위탁 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역 보건진료소를 방문한다고 28일 알렸다.

의료원은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의 백신 접종을 위해 요양시설 방문 접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이번에는 방문 접종 대상을 의료취약지역까지 확대해 어르신의 백신 접종이 원활하도록 할 계획이다.

접종 대상은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이 지난 50세 이상 주민이다.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은 4차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의료원에 따르면 4차 접종 시 3차보다 중증질환 발병률은 3배 감소하고 감염률은 2배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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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더라도 본인이 희망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상세 방문 접종 일정은 산청군보건의료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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