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지도·현지연수 위한 방문

이러닝 세계화를 위해 과테말라 추수지도 여정에 나서.(지난 2019년 과테말라 추수지도 방문 시 연수생(수료생)들과 기념 사진)

이러닝 세계화를 위해 과테말라 추수지도 여정에 나서.(지난 2019년 과테말라 추수지도 방문 시 연수생(수료생)들과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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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교육청은 8월 1일부터 9일까지 8박 9일의 일정으로 교류협력국인 과테말라 공화국을 방문해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에 대한 ‘추수지도와 현지연수’를 실시한다.


교육청은 2006년부터 과테말라 교육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321명의 교원을 이러닝 선도 교원으로 양성했으며, 원격연수와 함께 총 2320대의 정보화 기자재를 지원해오고 있다.

경북교육청, 이러닝 세계화를 위해 과테말라 추수지도 여정에 나서(지난 2021년 6월 국정교과서 기증식 사진).

경북교육청, 이러닝 세계화를 위해 과테말라 추수지도 여정에 나서(지난 2021년 6월 국정교과서 기증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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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 선도교원 5명을 포함한 정책국장 박종활을 단장으로 총10명의 방문단은 이번 일정을 통해 17년간 추진해온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교류 협력이 끝나는 내년 이후의 사업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현지 일정으로는 정보화 기자재 활용 현황 점검과 함께 수업 컨설팅과 현지 연수를 진행하고, 그간 경북교육청을 다녀간 선도교원이 펼치는 수업 성과 발표회도 참관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학교 단위 수업 콘텐츠 제작·공유와 온라인 연수를 더욱 활성화하고, 상호 상대국 홍보주간 운영 등 문화 교류와 교육 홍보 교류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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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활 정책국장은 “현지의 교육 수준이나 정보화 관심도를 자세히 파악해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경북교육청과 과테말라가 세계무대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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