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캄보디아 21호점 매장. 사진=네이처리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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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속속 오픈하며 해외 영토 확장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 15일 캄보디아 21호점을 열었고, 이달 말 필리핀 27호점을 열 예정이다. 올 연말까지 두 국가를 포함한 동남아 지역에 총 8개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캄보디아 21호점은 수도 프놈펜의 빅 트리 몰(BIG TREE MALL) 1층에 위치했다. 빅 트리 몰은 인근의 유일한 쇼핑 센터로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돼 있어 젊은 층의 유동 인구가 많은 걸로 알려져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올 연말까지 캄보디아 내 한 개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이달 말 오픈 예정인 필리핀 27호점은 마닐라 마카티시의 랜드마크인 럭셔리 복합 쇼핑몰 ‘글로리에따 4몰’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총 5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진 대형 복합 쇼핑 센터로 현지인은 물론 수많은 여행객이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브랜드를 더욱 폭넓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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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은 “동남아 시장은 빠른 경제 성장과 함께 구매력을 갖춘 젊은 층 인구가 많아 시장 잠재력이 크다”며 “국가별 트렌드 및 소비 성향 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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