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2% 줄일 것"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SKC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 대비 42% 줄이겠다고 27일 밝혔다.
SKC는 이날 공개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이런 목표치를 제시했다. 이번에 제시한 방안은 2040년 온실가스 '넷제로'(탄소배출 제로) 달성을 위한 중간 목표에 해당한다.
SKC는 원료 구매부터 폐기까지 전 공급망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안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 펴내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그동안의 혁신 성과와 미래 비전, 이를 달성하기 위한 변화 노력이 담겼다.
또 비재무 정보 공시 건수를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으로 늘리고, 온라인 정보 공개를 강화하는 등 투명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관한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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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면서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의 아이덴티티(정체성)를 과감히 재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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