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맞춤 레노버 '요가' 신제품…영상편집 손쉽게
요가 7세대 라인업 4종 선봬
31일까지 타임스퀘어서 전시관 운영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 꾸려진 한국레노버 전시관. 관람객들은 '요가' 라인 노트북 신제품들을 체험해보며 인터넷을 접속하거나 게임 등을 실행할 수 있다.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헤드셋도 설치돼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인생영상' 이벤트에 참여를 위한 초록색 배경의 영상 촬영 코너도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즉석에서 영상을 편집해준다.
한국레노버는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로 더욱 강력해진 성능의 프리미엄 노트북 요가 7세대 라인업 출시를 기념해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에 출시하는 요가 7세대 대표 제품은 ▲요가 슬림 9i ▲요가 슬림 7i 프로 X ▲요가 슬림 7i 카본 ▲요가 7i 총 4종이다. 요가 슬림 9i와 요가 슬림 7i 프로 X는 국내 첫 선을 보인다. 신제품 요가는 프리미엄 노트북에 걸맞은 성능, 유연성 및 협업성을 비롯해 레노버 X 파워로 스마트 어댑티브 성능을 구현한다.
레노버 요가는 투인원 컨버터블 제품을 비롯해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갖췄다. 요가 7세대는 프리미엄 노트북 수요에 발맞춰 다양한 폼팩터의 라인업을 제공한다.
먼저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와 더불어 16:10 화면비의 ‘퓨어사이트’인증을 받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바워스 앤 월킨스 오디오 및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로 구성된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초경량 카본 소재 및 재생 알루미늄 등을 활용한 경량화 및 내구성 강화로 프리미엄 하드웨어를 완성했다. 특히 재생 알루미늄 및 플라스틱 등의 재생 소재를 적용했고 배터리 및 충전기 재활용, 포장재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레노버 AI 엔진+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기술이 탑재됐다.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에 맞게 CPU 성능을 최대 효율로 끌어 올려주는 ‘스마트 퍼포먼스’, 상황에 맞게 디스플레이를 조절해 주거나 제품 덮개를 열기만 하면 자동으로 부팅 및 로그인을 지원하는 ‘스마트 센스’, 노트북의 보안을 강화하고 오토 백업으로 문제 발생 시 복원을 용이하게 해주는 ‘스마트 시큐리티’가 적용된다.
일례로 요가 슬림 9i 제품은 7세대 요가 플래그십 모델로 최대 4K OLED ‘퓨어사이트’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베사 디스플레이 HDR 500 트루 블랙 인증을 받은 16:10 비율 화면과 600 니트 밝기, DCI-P3 100% 색 영역을 지원해 암부 표현이 섬세한 이미지 및 영상 편집 작업에 적합하다.
7세대 포함 모든 요가 제품에는 레노버의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가 포함된다. 24시간 상시 전문 기술 지원은 물론 퀵 서비스로 제품을 수거·배송하는 하드웨어 수리 서비스가 최대 3년간 제공되며, 고객 과실로 제품이 파손되는 경우에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도 1년 간 적용된다.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었고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브랜드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 중"이라며 "성능, 휴대성, 디자인에 레노버의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와 합리적 가격으로 프리미엄 노트북의 새 기준을 마련했다고 자부한다"고 했따.
한국ID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레노버의 국내 노트북 B2C 시장 판매량은 6만5978대로 4위다. B2B 판매량까지 합치면 12만2808대로 시장 점유율은 8.3%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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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레노버는 11번가를 통해 요가 7세대 출시 기념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7월 27일부터 8월 31일 동안 구매 고객 전원에게 요가 마우스와 허브를 제공한다. 포토 상품평을 남기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3년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및 워런티 기간이 적용되며 1년간 ADP 서비스 또한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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