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27일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만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27일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만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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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27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현장의견 청취를 위해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취임 이후 첫 방문으로 오세희 소공연 회장을 만나 소상공인 업계가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이사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고임금의 경제위기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마주한 현실적 어려움은 상상 이상”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잘 전달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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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이사장은 지난 18일 제4대 소진공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박 이사장은 1955년생으로 대전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79년 행정고시(23회)에 합격해 충남도에서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대전서구청장, 대전시 기획관리실장,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9대 대전광역시장과 19대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을 지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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