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상무1동, 생수·반려식물 나눔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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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1동 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회장 박영환)과 상무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미경)는 27일 5·18 기념공원에서 사랑의 생명수·마음안녕 반려식물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와 상무1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부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생수를 준비해 여름철 폭염대응을 위한 생수나눔 사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상무1동 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 회원, 자원봉사캠프지기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5·18 기념공원을 산책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생수 300병과 반려식물 100개를 배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아 오토큐 상무직영점(대표 이동이)에서 생수 600병을 기부해 마을주민을 위한 나눔의 기쁨이 더욱 컸다.

박영환 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장은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참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주민을 위해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상무1동 자원봉사캠프장도 “심신이 지치기 힘든 무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나눠드린 반려식물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밝고 따뜻한 상무1동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행사는 내달 둘째주까지 5·18 기념공원에서 2회 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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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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