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즈2', '외계+인' 꺾고 1위…100만 돌파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즈2'가 최동훈 감독 '외계+인' 1부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일 '미니언즈2'는 7만922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99만2514명으로 집계됐다.
영화는 27일 오전 누적 관객수 103만1875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월 개봉한 '소울'·'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이후 약 1년6개월 만이자,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첫 100만 돌파다.
'미니언즈2'와 같은 날 개봉한 '외계+인'은 7만1696명을 모아 2위로 내려앉았다. 이날까지 106만7865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쌍천만 감독 최동훈이 연출한 신작으로 손익분기점은 73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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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과 '헤어질 결심'이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3위와 4위에 각각 자리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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