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노원수학문화관, 8월20~ 21일 여름방학 기획 프로그램 운영 ‘수학 암호 편지쓰기’ ‘가족 보드게임 오락관’ ‘트라이 컬러로직’ ‘명탐정 트라이’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동대문구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 주요 시설 · 명소 견학 ... 서초구, 8월26일까지 무더위쉼터 4곳 운영

여름방학 주말 놀자! 수학이랑! 가족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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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수학문화관에서 초등고학년 및 가족을 위한 여름방학 기획 프로그램 ‘수학아, 놀자!’를 운영한다.


이번 기획 프로그램은 '수학 암호 편지쓰기', '가족 보드게임 오락관', '트라이 컬러로직', '명탐정 트라이' 4개의 코너로 구성했다.

먼저 '수학 암호 편지쓰기'는 초등 4학년이 대상, 암호의 의미와 다양한 종류의 암호에 대해 알아본다. 역사 속에 최초로 등장한 스키테일 암호(기원전 500년경 스파르타 지역에서 전쟁 시에 비밀 메시지를 전달할 때 상용한 암호)를 사용하여 친구, 가족에게 비밀편지를 써보는 시간도 갖는다. 8월20일 오전 11시부터 60분 동안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16명이다.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 보드게임 오락관'도 진행된다. 수학과 관련된 보드게임을 온 가족이 배우고, 참여한 가족들과 함께 대항전을 펼치면서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한다. 8월20일 오후 2시부터 150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포함한 최대 4인 가족 4개팀을 모집한다.

이어 21일에는 '트라이 컬러로직', '명탐전 트라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트라이 컬러로직'은 초등 5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집중력, 논리력, 추리력이 향상되는 컬러로직 문제풀이 및 아나모르포시스(특정한 각도나, 원형 거울을 비춰야 바른 형태로 보이는 왜곡된 그림)을 그려보는 수업이다. 특히 컬러로직은 가로 세로에 적힌 숫자와 색을 로직의 규칙으로 색칠, 숨어있는 노원수학문화관의 귀여운 수학기호 친구들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오후 2시부터 70분간 진행되며, 12명이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명탐정 트라이'가 운영된다. 수학적 원리로 숨겨진 단서를 통해 범인을 찾는 추리 게임으로, 직접 탐정으로 참여하여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하게 된다. 오전 11시부터 70분 동안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12명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8월2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노원수학문화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노원수학문화관은 2019년 10월 전국기초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수학을 테마로 한 체험학습관이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물과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학아, 놀자!'의 경우 지난해 여름부터 방학 기획 프로그램으로 시작돼 이번이 세 번째를 맞는다. 올 2월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4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1.7%가 만족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밖에도 노원수학문화관은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오후 2시에 30분 동안 수학전시에 음악을 더해 수학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에 도전한다. '수학+음악=힐링' 프로그램이 그 것이다. 오는 31일에는 1층 로비에서 바이올린, 기타, 플룻 등의 연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흥미 가득한 수업과 가족단위 놀이를 통해 수학과 친해지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중적인 수학프로그램으로 수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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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체험 외에도 동대문구 내 주요 시설들을 둘러볼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


지역 주요 시설 및 명소 견학을 마친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가 소감을 전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구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지역내 주요 시설·명소 견학을 실시했다.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약 100명의 대학생을 선정해 7월 한 달 동안 구청, 동 주민센터,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등에서 다양한 행정업무를 체험하는 활동이다.


구는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주요 시설 및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견학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코스는 ▲6.25 순진 16지사 위령비(답십리동 294-3) ▲장안 빗물펌프장(성동구 가람길 115)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청계천로 521) ▲선농단(무학로44길 38) ▲서울한방진흥센터(한의약박물관)(약령중앙로 26) ▲전통시장(경동시장 등)(고산자로36길 3) 등으로 구성됐다.


답십리 장령당 공원에 위치한 ‘6.25 순진 16지사 위령비’를 방문(사진), 6.25전쟁 당시 나라와 이웃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16인의 헌신을 되새긴 대학생 행정연수 참여자들은 이후 지역내 행정 시설 및 문화재를 탐방하며 지역사회와 행정시스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만 자치행정과장은 “대학생들이 행정체험연수를 통해 구정과 공직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 아니라 주요 지역내 시설과 명소 견학을 통해 동대문구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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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 숲 그늘을 활용한 야외 무더위쉼터 4곳을 8월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외 무더위쉼터 운영 장소는 ▲반포근린공원 인근(사평대로 55 부근) ▲양재천근린공원 족구장 주변(양재천동자전거길 447 부근) ▲길마중길 산책로 내(서초대로70길 32 부근) ▲신동근린공원(잠원동 58-14) 등으로 자연 그늘을 활용한 도심 속 휴식 쉼터를 마련했다.


이 중 반포근린공원 야외 무더위쉼터는 올해 처음 개장한 곳으로 안락의자, 흔들의자, 평상, 링고 게임, 곰인형을 비치한 포토존 등이 설치되어 마치 수풀 공간에 피서를 오는 듯 한 착각이 들 정도로 만들었다.


또, 쉼터 4곳에는 500ml 시원한 생수 평균 350병을 매일 무료로 공급하는 ‘서리쿨냉장고’도 운영하고 있으며, 더위를 식히는 아이스팩과 서리풀양산 대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를 비치, 구의 안심 일자리사업 근무자를 쉼터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물 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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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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