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330억 들인 '외계+인' 첫 주말 91만 1위
2위 '미니언즈2' 조용한 인기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최동훈 감독의 330억 대작 '외계+인'이 개봉 첫 주말 '미니언즈2'를 불과 3만여명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흘(22~24일)간 '외계+인'은 63만9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32.3%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91만1334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즈2'가 59만9217명을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28.5%, 누적 관객수는 83만2309명으로 집계됐다.
톰 크루즈 주연 '탑건: 매버릭'이 지난달 22일 개봉해 입소문을 타고 한 달 동안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주말 44만7658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650만1059명에 육박했다.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이 4위, '토르: 러브 앤 썬더'가 5위에 자리했다.
오는 27일 개봉을 앞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이 사전 시사회만으로 3399명을 모으며 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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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을 찾은 총 관객 수는 199만4160명으로 집계됐다. 여름 휴가철과 8월까지 매주 이어지는 신작 개봉에 극장 분위기는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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