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사지 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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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과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이 공동기획한 특별전 ‘한국의 치미 Once Upon a Roof: Vanished Korean Architecture’ 연계 학술대회가 26일 오후 9시30분~11시30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치미(?尾, 건물의 용마루 끝을 장식하는 특수 기와)’를 중심으로 고대 한국의 건축 문화를 조명한다. 고고학적 발굴조사를 통해 한반도의 독특한 건축 양식이 5세기~9세기 동아시아 문화 교류에 다각도로 기여했음을 전한다.

먼저,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낸시 슈타인필드(Nancy S. Steinhardt) 교수는 ‘동아시아 맥락에서 본 삼국시대 건축’이라는 주제로 한국 고대 건축을 조망한다.


이어 이병호 공주교육대학교 교수가‘백제의 왕흥사지에서 본 일본의 아스카데라’라는 주제로 동아시아 고대 사원 연구에서 백제의 불교 사원이 갖는 역사적 위치에 대해서 살펴본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정현 학예연구사와 황현성 학예연구사는 각각‘삼국시대 치미의 특징과 전개’, ‘부여 부소산사지 출토 치미의 재복원을 통한 제작기법 및 조형성 연구’라는 주제로 고대 건축 의장 가운데 하나인 치미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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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경우, 온라인 무료 등록 후 참가할 수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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