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CP-COV03' 임상 2상 지속 의견 받아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현대바이오 현대바이오 close 증권정보 048410 KOSDAQ 현재가 11,170 전일대비 980 등락률 -8.07% 거래량 2,528,193 전일가 12,1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마련해야...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으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해야...연 4%대 금리로 4배! DSR 안 봐도 OK! 4%대 금리도 가능! 주식자금이 필요하다면 즉시 문의! 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 중인 'CP-COV03'이 임상 2상 중간평가에서 '임상 지속' 의견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데이터안전성 모니터링위원회(DSMB)'로부터 임상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한 CP-COV03 임상 2상 1라운드 결과에 대한 심의를 마치고 이 같은 의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DSMB는 임상별로 구성되며 독립된 외부 전문가들이 피험자 안전에 대한 위해 가능성을 검토해 '임상 지속'이나 '중단' 등을 권고한다. DSMB는 약물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효능도 판단해 효능이 없는 경우 임상 발주 회사와 임상 수행기관에 임상 중단을 권고할 수 있다. 이번 권고에 따라 현대바이오는 DSMB 심의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 2상을 재개했다.
DSMB의 임상 2상 중간평가에서 약물 안전성 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향후 임상 진행에 있어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현대바이오는 자사의 첨단 원천기술인 약물 전달체 관련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니클로사마이드의 생체이용률을 최고 43배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해 이를 기반으로 'CP-COV03'을 개발, 동물실험에 이어 임상 1상을 통해 안정성과 효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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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OV03은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입하면 세포의 오토파지(autophagy·자가포식)를 촉진, 세포가 바이러스를 제거하도록 유도하는 '세포 표적'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의 종류나 변이와 관계없이 효능 발휘가 가능한 범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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