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어도어, 새 걸그룹 ‘뉴진스’ 출격…걸그룹 라인업 본격화
‘어도어’ 민희진 대표 총괄 기획
데뷔 이틀 만에 MV 6편 공개
25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신인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신곡 ‘Hurt’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22일 데뷔 앨범 첫 타이틀 곡 '어텐션(Attention)'을, 23일에는 두 번째 타이틀곡 '하이프 보이(Hype Boy)'를 선보인데 이어 세번째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화제성을 단계적으로 집중시키는 모양새다. 사진제공 = 어도어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이후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보이그룹 양성에 집중해온 하이브가 올해 르세라핌에 이어 새 걸그룹 뉴진스(NewJeans)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걸그룹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25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신인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신곡 ‘Hurt’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22일 데뷔 앨범 첫 타이틀 곡 '어텐션(Attention)'을, 23일에는 두 번째 타이틀곡 '하이프 보이(Hype Boy)'를 선보인데 이어 세번째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화제성을 단계적으로 집중시키는 모양새다.
지난 22일 뉴진스는 데뷔 앨범 첫 번째 타이틀곡 ‘Attention’ 본편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전격 데뷔했다. 이들은 23일 두 번째 타이틀곡 ‘Hype Boy’의 뮤직비디오 4편에 이어 ‘Hurt’의 뮤직비디오까지 총 7편의 공식 영상을 선보이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다.
이날 공개한 ‘Hurt’는 아련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R&B 곡으로 다섯 멤버의 꾸밈없는 목소리가 특징이다. 앞서 공개된 ‘Attention’, ‘Hype Boy’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관계와 끌림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한다.
뉴진스는 현재 총 3개 트랙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데뷔 앨범의 ‘음악’ 자체에 집중하는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어도어 측에 따르면 뉴진스는 오는 26일 0시 ‘We Are NewJeans’라는 제목의 영상 공개를 통해 멤버 각자의 매력을 더 깊게 선보일 예정이다.
뉴진스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이사가 총괄 기획한 그룹이다. 앞서 어도어를 이끄는 민 대표는 뉴진스에 대해 “신인 걸그룹의 콘셉트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다. 현시점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들이 선보일 ‘음악’이 곧 이 팀이 추구하는 콘셉트이자 색깔이라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민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의 브랜딩을 맡으며 지난 20년간 아이돌 그룹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한 인물로 ‘콘셉트’를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면에 내세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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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진스의 데뷔 앨범 음원은 내달 1일, 정식 음반은 8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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