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버스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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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버스 실적을 공개했다.


23일 서금원에 따르면 상담버스는 2019년 10월 시작돼 약 3년간 전국 4만km를 이동했다. 각지에서 총 353회 이동 상담을 실시했고 대출상담 1899건, 휴면예금 조회 및 지급 3174건, 복지상담 48건, 기타 서비스 연계 140건 등 총 5261건의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버스는 서민금융 지원이 필요하지만 시·공간적 제약으로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제도다. 서민금융 상담, 재무상담, 취업알선, 휴면예금 조회·지급 등 종합상담을 제공한다.


종합사회복지관, 주택관리공단, 국민권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했다. 서민금융을 모르거나 접근성이 부족해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이동상담을 꾸준히 확대하기 위해서다. 서금원은 서민금융 접근성이 낮은 잠재 수요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산업 공단, 격오지 직업 군인 등을 대상으로도 이동상담 서비스를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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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원장은 “자금 지원을 필요로 하는 시점에 맞춰 지원하는 시의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이동상담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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