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23일 오전 6시27분께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 인근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지진의 진앙은 사리원 서남서쪽 13㎞ 지역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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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반도에서는 이번 지진을 포함해 규모 2.0 이상 지진이 41차례 발생했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곳 반경 50㎞ 내에서만 1978년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이 128번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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