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축협, 책임자 이상 휴가비 자발적 반납해 위험수당 지급
문만식 조합장 ‘폭염 속 위험한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직원을 배려’
[신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책임자 이상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여름 휴가비로 기금을 마련해 폭염 속 최일선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위험수당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결정에는 책임자 이상 직원들의 자발적인 휴가비 반납이라는 결단과 문만식 조합장의 직원들을 바라보는 관심과 애정이 모인 결과로 모든 농축협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만식 조합장은 “ 코로나의 위기 상황에 모든 임직원과 조합원이 협동 정신을 발휘해 우리 목포무안신안축협을 전국 최고의 조합에 한 발짝 다가가게 했다.”고 밝히며 “축협이 눈부신 성장을 할 수 있었던 핵심적인 원동력은 위험한 최일선 현장에서 불평과 불만 없이 묵묵히 본인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책임자 이상 직원들이 한데 마음을 모아 다른 직원을 배려한 부분에 대해 너무나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축협은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성과로 모든 임직원과 조합원 그리고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은 매년 무안군과 신안군에 장학금과 사랑의 쌀 기부,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를 해오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평화 기원 성금을 보내는 등 상생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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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사무소부문 3년 연속 대상수상과 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 6년 연속 가축경매시장 거래 두수 전국 1위 달성 등 신용, 경제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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