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KUHC-1, 오는 9월 임무 투입

경남소방본부의 새 소방 헬기 KUHC-1. [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

경남소방본부의 새 소방 헬기 KUHC-1. [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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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소방본부가 오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소방본부에 도입하는 신규 소방 헬기 명칭을 공모한다.


신규 소방 헬기 ‘KUHC-1’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제조한 다목적용 국산 헬기로, 6월 10일에 납품됐다.

8월 말까지 신규 기종 적응을 위한 훈련기간을 마친 후 9월 중 실제 임무에 투입된다.


새 헬기의 이름에는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힘차게 비상하는 소방 헬기 상징성 ▲도민 누구나 소방 헬기임을 알 수 있는 대중성 ▲경남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성이 담겨야 한다.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이름을 지어 경남도민참여 플랫폼에서 응모할 수 있다.


명칭은 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와 관련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8월 중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새 이름은 실제 출동에서 소방 헬기의 호출명으로 사용되며, 9월에 열릴 헬기 취항식에 공모 당선자를 초청해 50만원의 상품권 전달 등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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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본부장은 “이번 경남 소방 헬기 명칭 공모전을 도민과 함께하게 됐다”며 “우리 본부는 새 헬기를 타고 어디든 출동해 안전한 경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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