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드론 활용 스마트 안전도시’ 리빙랩 운영
11월까지 주민체감형 5대 분야 스마트솔루션 서비스 논의·개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도시 구축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리빙랩’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산악 구조 ▲도심 관리 ▲농작물 진단 ▲범죄 예방 ▲방사능 안전 등 드론 활용 주민 체감형 5대 분야의 스마트솔루션 서비스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현황에 부합하는 서비스 고도화와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된다.
군민과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30여명의 시민참여단과 공공, 기업, 기술 전문가 등이 함께 리빙랩에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주민 체감형 분야별 5개 팀과 자율주제 1개 팀 등 총 6개 분과로 나눠 구성되며,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군 내 드론 활용 스마트솔루션 사업 지역인 상북면·삼남읍·범서읍·서생면 일대에서 활동을 펼친다.
역량 강화와 연구계획 수립을 거쳐 수요자 중심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용해 실증하고, 개선점을 발굴해 솔루션을 고도화한다.
오는 11월에는 성과공유회를 열고 최종 솔루션 방안과 개선점, 서비스를 활용해 해결 가능한 지역 이슈와 필요사항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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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이 직접 참여해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리빙랩’ 운영을 통해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주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드론 활용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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