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10,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1.37% 거래량 1,329,154 전일가 1,024,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에 대해 목표주가는 19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3일 FN가이드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삼성전기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올 2분기 영업이익은 3587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한금투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는 IT 수요 부진으로 당초 예상대비 하회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그러나 패키징기판은 타이트한 수급상황이 지속되며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주력사업인 MLCC는 전방 세트 판매 감소의 영향이 클 것"이라며 "전장 등 고판가 MLCC비중을 늘려 IT에서의 출하량 감소와 ASP(판매단가) 하락폭을 만회할 수 있을지가 하반기 실적 방향성을 결정지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MLCC 추정치의 하향 조정성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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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는 "패키징기판은 견조하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수익성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세컨드 티어 기판 기업들과는 달리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증설 직후의 수익성도 우려가 없다"며 "삼성전기가 하반기부터 생산을 늘려갈 고사양 FCBGA는 기존의 FCBGA와 기술 격차가 매우 큰 제품"이라고 전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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