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함량 10배로" 롯데제과, '설레임' 20주년 맞이 리뉴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20,2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52% 거래량 24,434 전일가 118,4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글 보여야 진짜 K푸드"…수출용도 한글 넣어야 잘 팔린다 [클릭 e종목]"롯데웰푸드, 올해 영업익 대폭 반등 기대…목표가↑"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는 최근 출시 20주년을 맞아 쉐이크 아이스크림 ‘설레임’의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리뉴얼은 자제 브랜드 진단을 통해 분석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해 먹기 편하게 바꾼 것이 핵심이다.


먼저 설레임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는 설레임 밀크쉐이크의 우유 함량을 기존 1%에서 10%로 10배가량 늘렸다. 이를 통해 구입 시점에 꽁꽁 얼어 곧바로 먹기 힘들었던 점을 개선했다. 우유 함량이 늘어나면서 어는점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상온에서의 경도를 떨어뜨려 구입 직후에도 쉽게 먹을 수 있으며 우유맛도 더욱 풍부해졌다.

또한 제품의 뚜껑이 잘 열리지 않는다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뚜껑의 크기를 기존 16mm에서 22mm로 키우고 돌출 면을 만들어 그립감을 높였다. 제품의 로고를 포함한 패키지 디자인도 바꿔 변화를 줬다.


아울러 광고모델로 방송인 이미주를 발탁해 시장 공략 지원에도 나섰다. 새로운 광고 콘셉트는 설레임이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일상생활 속 시원함이 필요한 모든 순간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롯데제과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적극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AD

롯데제과 관계자는 "소비자조사에서 설레임이 냉동 상태가 오래 유지되고 휴대와 보관이 편하다는 점 때문에 오랫동안 야외용 아이스크림으로 인식돼 7~8월에 판매가 집중됐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설레임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인식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