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연합회 '제지·펄프산업 4대 악성사고 예방 캠페인' 유튜브 화면 캡처.

한국제지연합회 '제지·펄프산업 4대 악성사고 예방 캠페인'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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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제지업계가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21일 한국제지연합회에 따르면 전체 회원사 사업장의 안전관리자로 구성된 '안전상설협의회'를 2019년부터 운영하면서 제지 사업장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안전상설협의회는 그동안 안전대응 연구용역, 일본시찰단 파견, 재해통계 작성 등을 비롯, 2020년부터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안전문화확산 공모사업자 참여, 지난해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활발한 활동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안전상설협의회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2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에 맞춰 지난 7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지업계의 중대재해 예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24개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계자 70여명이 참석,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사고예방 대책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제지업계는 제조업 및 유사업종 대비 낮은 재해율에도 설비특성상 끼임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 이에 제지업계는 상반기에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 종사자 의견청취 등 주요 항목별 '제지업종 공용 안전대응 절차서' 제작·배포, 제지업종 재해통계 등을 발간했다. 하반기에는 안전 캠페인 및 안전표지판 배포, 현장견학, 안전보건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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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연합회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대재해율을 낮추고 전체 제조업 중 제지가 가장 안전한 사업장이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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