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 참여 급증 눈길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장./윤동주 기자 doso7@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장./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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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H2MEET 조직위가 오는 다음달 31일 개막하는 H2 MEET ‘수소생산분야’참가기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약 4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정만기 위원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유럽 국가들이 수소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차원에서 수소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선진외국 대비 취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국내 수소생산분야의 경우 금년 관련 중소기업들이 H2 MEET에 대거 참여하는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H2 MEET에 참가를 확정한 수소생산분야의 주요 국내 중소기업은 ▲수경화학 ▲신넥앤테크 ▲에어레인 ▲에이치쓰리코리아 ▲이엔 ▲주광정밀 ▲케이워터크래프트 ▲테라릭스 ▲플라젠 ▲하이젠파워 등이다.


이들 기업들은 수전해성능평가장치, 탄소포집기술, 무촉매·무전해질·무분리막 수소생산공법, 그린수소생산기술, 미생물전기분해전지 등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출품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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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H2 MEET는 다음달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2개국 20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수소에너지 및 수소모빌리티와 수소생산, 저장, 운송 관련 신제품과 기술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3만여 명이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측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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