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책] '폴 크루그먼, 좀비와 싸우다' 외 5권
◆폴 크루그먼, 좀비와 싸우다=지난 20여 년간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가 경험했던 거의 모든 정책 실험과 이를 둘러싼 사회경제 담론 논쟁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의 예리한 시선으로 비평하고 해부한 책이다. 성장과 분배, 감세와 증세, 국가부채의 증대와 감소 등 각종 경제 현안에 관해 ‘경제학자들의 경제학자’라고 불리는 저자가 검증에 나선다. (폴 크루그먼 지음·부키)
◆꽃비 내리는 날 다시 만나=시골 수의사가 마주했던 비인간 동물들과 인간 동물들에 관한 기록이다. 반려동물이 가족이 되는 현실의 한편에서 여전히 상품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비인간 동물들이 사는 세상을 저자의 선하고 단단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허은주 지음·수오서재)
◆에이블=12년 동안 누적 수익률 963%를 달성한 저자의 종목 선정 기준은 단순하다. 지금까지 쭉 잘해온 회사여야 하며 시장지배력이 있으며 큰 실패를 하기 어려운 곳.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어려운 산업군의 대표 기업보다 이해하기 쉬운 알짜 기업에 투자하라.” 그 비결을 전한다. (김현준 지음·위즈덤하우스)
◆나를 돌파하는 힘=직원 일곱 명이 전부인 작은 출판사로 시작해 웅진그룹을 일궈낸 윤석금 회장의 신간이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전미영 박사가 자존, 성장, 조직, 성과, 이직, 창업, 워라밸 등 3040 직장인들의 현실적 고민을 묻고 윤석금 회장이 답했다. (윤석금·전미영 지음·리더스북)
◆역량=현실의 인생을 한 방에 바꿔주는 비법이나 요령 따위는 없다. 하지만 분명 인간 경쟁사회에는 그 어떤 변혁이 들이닥쳐도 단단하게 두 다리를 붙들어줄 핵심 ‘역량’이 존재한다. IT기술과 디지털 경제가 개인의 삶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에 관한 연구를 20여 년간 수행해온 저자는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들이 가진 핵심 ‘역량’을 설명한다. (임춘성 지음·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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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정여울 작가가 살아오면서 마주한 가장 따스하고 아름다웠던 환대의 순간, 그리고 무너진 마음을 일으키고 아물게 하는 사람의 온기와 다정을 모은 에세이이다. 최근 “작가님, 사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는 저자. 그들에게 저자는 “아무도 주눅들지 않고, 누구도 초라하지 않은 다정과 환대의 세계”를 권한다. (정여울 지음·이야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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