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취약계층 아동 '무료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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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성남시는 의료법인 메디피아 메디피움 분당의원이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학생 건강검진 비용 2408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대상 아동을 301명으로 추산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만 12세)에게 건강ㆍ복지ㆍ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295가구 407명이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 10명이 매칭돼 있다.


대상 아동 건강 검진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분당구 서현동 소재 해당 병원에서 진행된다.

검진 항목은 소변, 혈액, 순환기계, 간 기능, 내분비계, 호흡기계, 치아, 척추 등 11종 40가지다.


의료비로 따지면 1명당 8만원 상당이다.


시는 검진 결과가 나오면 아동 건강 상태별로 협력 의료기관을 연계해 재검사나 치료를 받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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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아울러 지역보건소의 식이조절 프로그램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운동 교실 참여, 안경 지원, 치과 진료 등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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