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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미크론 변이에도 대응하도록 개발된 모더나의 2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사전검토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더나코리아가 이날 식약처에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의 비임상 및 임상시험 결과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유럽 등 국가에서도 이 백신에 대한 사전검토가 진행 중이다.

이 백신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인 우한주와 변이 바이러스인 BA.1 오미크론주의 항원을 각각 발현하도록 개발된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다가 백신이다. 기존 백신을 기초 접종한 후 추가접종(부스터샷)에 쓰기 위해 개발됐다.


식약처는 제출된 비임상·임상 자료 등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식약처는 이후 모더나코리아가 품질 등의 자료를 추가해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경우, 신속하고 면밀하게 심사를 진행하고, 전문가 등에 해당 백신의 안전성 및 효과성을 자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손지영 모더나코리아 대표는 1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식약처에서 검토하는 일정에 따라 허가 즉시 공급할 수 있게 물량을 확보한 상황"이라며 "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9,000 전일대비 30,000 등락률 -2.07% 거래량 82,235 전일가 1,44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에서 백신 생산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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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코리아에 따르면 이 백신은 BA.1을 겨냥해 개발됐지만, BA.4와 BA.5에 대해서도 3차 접종자 대비 6.3배의 예방효과를 나타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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