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헝가리·콜롬비아 주한 대사에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초머 모세(Csoma M?zes) 주한 헝가리 대사와 후안 카를로스 카이자 로세로(Juan Carlos Caiza Rosero) 주한 콜롬비아 대사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초머 모세 대사는 2018년 주한 헝가리 대사로 부임, 2019년 서울 명동에 주한 헝가리 문화원을 개설했다. 대사는 헝가리 최초로 대학에 한국학과를 개설(2008년)하고, 부다페스트 직항 노선을 신설(2019년)하는 한편 다수의 한국 역사 관련 도서를 발간하는 등 양국 문화교류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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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후안 카를로스 카이자 로세로 대사는 2019년 주한 콜롬비아 대사로 부임했다. 대사는 콜롬비아 대통령과 부통령의 서울 방문을 추진하고 양국의 우호·협력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콜롬비아 수교 60주년, 서울-보고타 친선결연 40주년이 되는 해로 기념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해 서울시민이 콜롬비아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의 교류 협력에 구심점 역할을 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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