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의원, 청년세대 통신비 부담 경감 대책 필요성 주장

2030 휴대전화 요금 연체 최다…연체금 135억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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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2030세대의 휴대전화 요금 연체금이 135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당 평균 14만원에 육박한다.


20일 김영식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과기정통부를 통해 제출 받은 통신사업자의 유·무선 통신요금의 연체 현황 자료를 검토한 결과, 2030 가입자의 무선통신(휴대전화) 요금 연체 건수는 총 9만5947건, 금액은 135억5500만원에 달했다.

20대의 경우 휴대전화 요금의 연체 건수와 연체 금액 합계는 각각 5만5612건, 78억3300만원으로 전 세대 중 가장 높았다. 30대는 휴대전화 요금 평균 연체금이 14만2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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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의원은 “2030세대의 휴대전화 요금 연체문제는 50%대에 머물고 있는 청년 고용률과 무관치 않다”며 “5G 중간요금제 도입 이외에도 청년층에 대한 데이터 추가 제공을 포함해 연체요금에 대한 가산금 부과 유예 등 청년층의 통신비 부담 경감 대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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