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수요 1억명 시대를 대비해 4.8조원의 예산을 투입, 2017년 11월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4단계 건설 현장을 언론에 첫 공개했다. 4단계 건설 사업은 제2여객터미널 확장, 제4활주로 신설, 계류장 및 연결교통망 등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50%를 앞두고 있으며,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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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건설사업이 완공되면 인천공항은 현재 연간 이용객 7700만명 수용 능력에서 1억600만명으로 항공기 이착륙도 연간 50만회에서 60만회로, 항공화물 처리도 연간 450만t에서 500만t으로 각각 늘어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은 세계 최초로 이용객 5000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을 2개 보유하게 돼 국제선 기준 세계 3위 규모의 공항으로 성장한다. 현장 사진을 모아본다.
20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수요 1억 명 시대를 대비해 4.8조원의 예산을 투입, 2017년 11월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4단계 건설 현장을 언론에 첫 공개했다. 4단계 건설 사업은 제2여객터미널 확장, 제4활주로 신설, 계류장 및 연결교통망 등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50%를 앞두고 있으며,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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