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호남연수원 “오랜만입니다” 무료개방 이벤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은 기숙사 리오픈을 기념하여 휴가철인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오랜만입니다' 무료개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남연수원은 공공연수원으로서 코로나19에 동참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8개월간 기숙사 시설을 광주시 제2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였고, 광주시로부터 사회적가치 실현 모범사례로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시설 사용종료된 5월부터 광주시와 중대본의 지원으로 시설보수공사 및 매트리스 등 비품 전면교체로 7월말 리오픈하고, 휴가철에 맞추어 중소기업 임직원은 물론 타지역 및 관내주민을 대상으로 숙소를 무료개방하면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변화된 호남연수원을 알리고 고객과 상생하는 행사로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중진공 홈페이지와 지자체 공식관광블로그 등에 게시하고 구글폼을 통해 100명까지 모집하였고, 방문자들에게는 웰컴패키지, 조식제공, 주변관광 안내, 스마트공장배움터 체험(VR체험), 심야영화 상영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호남연수원은 연간 3000명의 연수생이 이용하고, 스마트제조, 뿌리기술, 경영품질 분야 85개의 정기과정과 다양한 정책연수, 기업현장연수를 통해 중소벤처기업 임직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AD

정연욱 호남연수원장은 “단기간이지만 중진공연수원이 중소벤처기업 임직원 휴양소 역할을 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직접체험하고 호남지역 관광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광주광역시의 협조에 감사드리고, 연수고객과 지역주민에게 한걸음 더 친밀한 호남연수원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