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년간 SK하이닉스와 공동 기술개발

곽노정(왼쪽)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박종철 디아이티 대표가 19일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열린 6기 기술혁신기업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SK하이닉스)

곽노정(왼쪽)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박종철 디아이티 대표가 19일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열린 6기 기술혁신기업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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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디아이티 디아이티 close 증권정보 110990 KOSDAQ 현재가 24,35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5.44% 거래량 640,640 전일가 25,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AI 열풍에 3분기 반도체 장비 청구액 300억달러 돌파…올해 역대 최대 예고 [특징주]디아이티, 반도체 장비 매출 성장 원년…"레이저 어닐링 장비 수요 증가" [특징주]'실적·수주확대 기대' 디아이티, 11%대 상승세 를 6기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하고 협약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박종철 디아이티 대표, 4·5기 기술혁신기업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디아이티는 새로운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장비 기술 개발 능력을 보유한 소재·부품·장비 혁신 기업이다. 앞으로 2년간 SK하이닉스와 공동 기술개발을 수행한다. SK하이닉스로부터 무이자 기술개발 자금대출 지원, 경영 컨설팅 등 지원도 받게 된다. 디아이티 입장에선 그간 디스플레이 장비를 주력으로 사업을 영위해왔다가 이번 선정으로 반도체 분야로의 활로를 개척할 기회를 얻게 된 셈이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기술혁신기업은 SK하이닉스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기술력은 있지만 성장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 경영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SK하이닉스는 기술혁신기업으로 지난해에만 673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국내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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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장기화된 팬데믹 등 반도체 업계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국내 협력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SK하이닉스와 국내 협력사들이 기술개발에 강한 의지를 갖고 협력한다면 지속 성과 창출이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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