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소아암 환아 초청해 토트넘-세비야 축구경기 응원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AIA생명은 지난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세비야FC 간 친선전에 소아암 환아 및 가족 80명을 초청해 함께 경기를 관전했다고 20일 밝혔다.
AIA생명은 AIA그룹과 토트넘간 글로벌 메인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프리시즌 투어 차 한국을 찾은 토트넘과 함께 'AIA 스퍼스' 위크를 진행했다.
AIA생명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조성된 '꿈 나누기 기금(Share Your Dream Fund)'을 통해 소아암 환우와 가족들에게 티켓 80장을 제공했다. 환우와 가족들이 경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AIA 스퍼스' 응원도구, 기념품 및 간식 등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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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슨 촹 AIA생명 대표이사는 "암 극복은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매우 긴 여정이다. 소아암 어린이들과 가족분들을 토트넘과 세비야FC 친선경기에 초청해 새롭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했다"면서 "소아암 환우 및 가족분들이 경기를 즐기며 멋진 저녁을 보내셨기를 바라고, 작은 위안이 되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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