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행정안전부 '폭염방위대' 공익 광고./사진=동아오츠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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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동아오츠카는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극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80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6명 대비 약 2배 정도 증가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일수와 강도가 증가했으나 폭염과 온열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부족한 상황이다.

동아오츠카는 폭염에 대한 경각심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보충의 필요성, 폭염 행동 요령을 알리기 위해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먼저 건설, 택배 노동자 등 현장 근로자와 국민들에게 폭염 시 수분 보충과 휴식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폭염방위대’ 공익 광고를 공개한다. 광고에는 배우 정준호가 출연해 폭염과 온열질환에 대한 정보를 유쾌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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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행정안전부 및 동아오츠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며 전국 지자체 및 관계 기관을 통해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건설현장, 농촌 등의 현장에 활용된다. 또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온열질환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수분 섭취의 필요성 등 폭염 및 온열질환 교육도 진행한다. 수분 보충을 돕는 포카리스웨트도 3만여 개 지원할 예정이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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