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 ‘my구미’ 시행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이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my구미(마이구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my구미는 초등학생이 지역사회의 환경·사회 분야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 및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 교육자의 지도를 통해 실행 중심의 프로젝트형 문제해결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을 길러 사회 참여의 주체이자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선발된 우수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내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my구미에는 구미시 4개 초등학교가 지원했으며 그 중 6학년 14개 학급 학생 355명이 71개팀을 이뤄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참여했다. 학생들은 자원 순환, 일회용 쓰레기 줄이기, 건강한 먹거리 이용, 심신 건강 증진, 장애인 처우 개선 등 환경·사회 분야 5가지 주제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전날 진행된 시상식에는 구미시청 지영목 경제지원국장, 구미교육지원청 천미경 장학사, 소셜캠퍼스 온 경북(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박철훈 센터장, SK실트론 이영석 ESG추진실장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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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실트론은 지난해 총 4369억원에 달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대비 43% 증가한 것이며 같은 해 영업이익을 50% 이상 상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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