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캠퍼스 전경 사진. 한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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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가 정부 초청 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에 선정됐다.


대학은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의 ‘2023년~2025년 정부 초청 외국인장학생 수학대학’에 선정돼 학사 또는 석·박사 과정의 외국인장학생 유치가 가능하다고 19일 밝혔다.

정부 초청 장학생제도는 외국인 학생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교육교류 촉진 및 국가 간 우호증진을 도모할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 제도는 공관전형과 대학전형으로 구분되며 외국에서 고등학교 또는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은 두 개 전형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한남대는 앞서 2020년에서 정부 초청 외국인장학생 수학대학에 선정됐다. 이달 기준 대학에서 수학하는 외국인장학생은 총 18명으로 올해 2학기 이후 학위과정생 10명의 진학도 확정한 상태다.


정부 초청 외국인장학생에 선정되면 항공료, 정착지원금, 생활비, 의료보험료, 학비, 한국어능력 우수장학금, 귀국준비금 등 1인 기준 학기당 1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남대는 이를 충당할 예산으로 내년 한 해 6억원 이상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정부초청장학생 모집은 학부 매년 9월, 대학원 매년 2월에 공고 후 단계별로 진행한다. 최종 선발까지는 최대 6개월가량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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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은웅 대외협력처장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한남대는 우수한 외국인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이에 상응한 성과를 냈다”며 “여기에 더해 정부 초청 외국인장학생 수학대학 선정은 앞으로 우리 대학이 보다 많은 외국인장학생을 유치하는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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