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해양경찰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이달 말까지 관내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점검 대상은 천안·아산·논산·부여·금산·청양지역의 하천·저수지 등지에서 수상레저 사업을 영위하는 9개 사업장이다.

합동 점검반은 안전점검에서 ▲수상레저사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수상레저기구 안전성 적합 여부 ▲사업장의 시설·장비 적합성 여부 ▲안전조치 준수 여부 ▲인명구조요원 확보 및 배치기준 준수 여부 ▲기구 내 주류 판매 등 행위 제한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이어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구조적인 문제 등 시급한 안전 위해요소는 행정명령 및 조치결과 보고 등으로 지속 추적·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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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남 도 하천과장은 “도와 시·군, 보령·태안 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빈틈없는 점검을 진행해 도민이 안심하고 수상레저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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