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대국민 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 만들 정책 아이디어
19일부터 국민 누구나 창원시 정책 제안 가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경남 창원특례시는 오는 19일부터 8월 5일까지 3주간 ‘대국민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해, 민선 8기 시정 운영 및 2023년 업무계획 수립에 국민 의견을 반영한다.
시는 민선 8기 출범부터 늘 강조해온 ‘수요자 중심’의 시정 패러다임을 실현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이 ‘수요자 맞춤형’ 시정으로 창원이 동북아 중심도시로 대도약 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공모주제는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 대도약을 이끌 정책(아이디어)’이며, 제안 분야와 관련된 별도의 제한사항은 없다.
창원시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정책(아이디어)을 제안할 수 있다.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3단계(사전 적격심사, 실무 부서별 검토, 채택 제안 심사위원회 심사)로 나눠 심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선정 결과는 9월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 및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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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영 정책기획관은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창원의 무한한 잠재력과 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내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들이 각 분야에서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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