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글로벌 강소기업 자율프로그램 8개 기업 선정
인력양성·컨설팅, 연구개발비 등 최대 2500만 원 지원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2022년 글로벌강소기업 자율프로그램 지원사업'에 도 내 8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도가 선정한 기업은 ▲주식회사 에스제이테크(횡성) ▲유성씨앤에프 주식회사(원주) ▲대양의료기 주식회사(원주) ▲나노인텍 주식회사(원주) ▲주식회사 하스(강릉) ▲주식회사 현대메디텍(원주) ▲태양3C(홍천) ▲주식회사 베리콤(춘천)이다.
도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인력양성과 컨설팅, 연구개발 기획 등 기업이 희망하는 프로그램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로 기업당 최대 2500만 원 지원받는다.
앞서 도는 지난 5월에 지정 연도를 포함해 4년째 되는 올해 12월 말까지 유효한 글로벌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현재 도내 21개 지정 유효한 글로벌 강소기업은 도가 지원하는 자율프로그램 외에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바우처 등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정연길 기업지원과장은 "성장 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글로벌 강소기업이 해외 시장을 선도하고 지역경제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 두고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