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숙박권·아이패드 등 경품 이벤트도

롯데 듀티 프리 현대카드.

롯데 듀티 프리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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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면세점은 현대카드와 손잡고 ‘롯데 듀티 프리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어느 곳이든 LDF 페이가 적립된다. LDF 페이는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워드 포인트로 기존엔 롯데면세점에서 쇼핑을 해야만 적립이 가능했다.

표준형과 프리미엄 고객용 2종을 준비했다. 표준형은 롯데면세점 쇼핑 금액의 5%를 매월 최대 20만원까지 LDF 페이로 적립해준다. 추가로 여행 및 해외 가맹점을 이용하면 3%, 일반 가맹점에선 1%가 적립된다.


LVIP 등급 이상의 최상위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고객용은 롯데면세점 결제금액의 10%를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적립해준다. 여행 및 해외 가맹점은 5%, 일반 가맹점은 1%가 적립된다. 이에 더해 이용실적에 따라 연간 15만 원 상당의 면세점, 백화점, 마트 등 쇼핑 청구할인, 공항라운지 연 2회, 인천공항 발렛파킹 연 12회 이용권 등 VIP 고객을 위한 스페셜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제휴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대규모 경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면세점 현대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아이패드프로를, 5명에겐 롯데 시그니엘 숙박권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 LDF 페이 1000원을 100%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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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내국인 해외여행이 차츰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대카드와 협업하여 면세점 전용 신용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풍부한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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