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판매량 363%↑…2년 연속 증가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고객들이 음식물처리기를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고객들이 음식물처리기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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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자랜드는 음식물처리기 판매량이 2년 연속으로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지난달 음식물처리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63% 급증했다. 지난해 6월에는 음식물처리기 판매량이 전년대비 159% 상승했다.

음식물쓰레기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고 여름에는 더 쉽게 부패해 쾌적한 여름 주방 환경을 위해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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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관계자는 “음식물처리기는 주목받기 시작한 후 굉장히 단기간만에 주방 필수 가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주요 제조업체도 고온 건조 분쇄형, 미생물 분쇄형 등 다양한 방식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소비자들도 수요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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